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우리사는이야기 SHOP

한반도 끝자락 경상남도 하동에 자리 잡은 우리사는이야기는 지리산이 품어주는 넉넉함과 깊고 고요히 흐르는 섬진강을 아우르는 천혜의 자연을 기반으로 삶이 건강한 좋은 먹을거리 생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우리사는이야기는 우리 가족이 직접 먹고 마시는 것 만을 생산합니다.

• '내가 먹지 못하는 것은 팔지 않는다'는 신조로 파는 것만을 목적으로 제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 좋은 원재료에서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당연한 이치를 늘 마음에 아로새겨, 조금 비싸더라도 더 좋은 원재료를 구하려 애씁니다.
• 맛은 만드는 이의 손 끝에서 완성됩니다. 100% 수제작으로 귀하게 만듭니다.
• 우리가 만든 것을 먹고 기뻐할 얼굴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생산합니다.

우리사는이야기는 고유의 전통 방식 그대로 생산합니다.

• 전통 방식은 힘도 많이 들고 완성되는 시간도 엄청 더딥니다. 효율성만 따지는 요즘 시대에 결코 맞지 않는 전통방식을 고집스레 추구하는 이유는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함입니다.
• 만드는 방법뿐 아니라 제조에 사용하는 기구도 숨쉬는 옹기 항아리나 무쇠 가마솥등 제대로 된 전통의 도구를 사용합니다.
• 전통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거듭된 도전이라 믿습니다. 보다 더 좋은 맛을 위한 연구와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사는이야기는 고객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합니다.

• 우리의 가치를 알아주신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덕에 2002년 창업 이후 지금까지 발전해올 수 있었습니다.
• 제품의 가치는 정성의 깊이에 달려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앞으로도 제품 하나하나에 최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혹여 우리의 제품이 입맛에 맞지 않으시거나 마음에 드시지 않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십시요.
• 고객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것, 우리가 추구하는 기본 모토입니다.

나. 너. 우리.가 행복한,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우리사는이야기로 항상 이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고맙습니다.